지난 1일자로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임명된 최진봉 전 우림중학교 교장은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최진봉 신임 전주교육장은 “모든 교육 가족이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 소통을 바탕으로 교단과 교실이 행복해지는 전주교육”을 완성해 가자고 강조했다.
최진봉 교육장은 전주교육행정의 가치판단 기준으로 교단을 먼저 생각하고,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펴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의 외형주의, 성과주의, 형식주의를 탈피하고, 교육의 본질에 기초하여 미래 지향적이고 내실있는 지원행정을 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현장의 행복은 교원과 행정직원 각 개인의 행복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자기 관리”를 강조했다.
한편 신임 최진봉 교육장은 김제 출신으로 1981년 계화중에서 교직을 시작했으며, 도교육청 장학사, 솔내고 교감, 도교육청 장학관, 연구관, 태국 방콕 국제학교장, 전주우림중학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