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직종’ 윤서경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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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기자 (2024-06-29 13: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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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29일 지난 29일 막을 내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직종’에서 윤서경 근로장애인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서경 근로장애인은 자폐성장애인으로 바리스타 2급자격을 취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징검다리카페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내 꿈인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금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및 장애인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북지부가 주관하여 총 26개 직종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강병은 관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하셨을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2024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 만큼,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