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연대(대표 최창현)는 지난 7월 6일 전북 완주군에서 '장애아가족 물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장애아 가족 40가정, 총 200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물리치료사협회, 전주대사회봉사센터, 완주 소방서(운주119지역대), 사)희망찬코리아, 전주남부시장전문의용소방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그 가족들에게는 장애아동 양육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을 제공했다.
최창현 대표는 “단 하루만이라도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사회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장애아동 가정이 참여 신청하였으나 그 욕구를 충족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아동 가정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