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5기 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11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위촉식이 진행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이장, 주민자치위원,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등 30명이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인적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민간위원장으로는 4기 위원장을 역임한 소병오 위원이 연임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김태옥, 최금채 위원이, 감사에는 심정섭 위원이 선출되었다.
위원들은 임원선출 후 4기 활동 경과보고를 듣고, 취약계층 명절꾸러미 나눔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소병오 민간위원장은 “4기에 이어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출발을 함께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체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5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하반기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발달장애인 동행나들이 사업, 우리동네 착한가게 착한가정 발굴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