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축구협회, 수해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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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4-07-20 1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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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축구협회(회장 이병관)는 완주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관 회장은 “이재민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축구협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난방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경로당 소화기 기증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