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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평화1·2동 장애인 대상 ‘힐링가든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 한문숙 기자 (2024-08-11 1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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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일부터 9월 5일까지 평화1·2동 거주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힐링가든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전북지회(최정란 전북대 교수)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4주간 총 17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미세 손 근육 사용을 통해 소근육 재활을 촉진하고, 손의 관절 가동성을 높여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미세 감각 및 조정 능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 우울감 해소, 자아존중감 향상 등 다양한 심리적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개 리스 만들기,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소원 토피어리 만들기, 꿈이 샘솟는 디시가든, 건조꽃을 활용한 희망캔들 만들기 등이 포함되어 있어, 매주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재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힐링가든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근육 발달과 같은 신체기능 향상을 통해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 촉진 및 심리적 우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