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립 삼례도서관, 발달장애아동 독서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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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4-08-16 0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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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립 삼례도서관이 마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독서활동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8일 협약식에는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 유영희 한국장애인부모회 완주군지부장, 강성은 마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장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지원과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삼례도서관은 앞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도서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유영희 지부장은 “발달장애아동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쁘다”고 전했다.
서진순 소장은 “삼례도서관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