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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전주시, 장애인 복지·특화형일자리사업 간담회 개최


... 한문숙 기자 (2024-08-30 0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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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9일 장애인 복지·특화형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한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더 많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 사업은 전북장애인복지관, 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화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현재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약 260여 명의 장애인이 이 사업을 통해 사무보조, 급식 보조, 문화예술활동,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받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여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장애인복지·특화형일자리 외에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최중증공공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450여 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