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인발달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10월 31일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방문에는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 천안시청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성인발달장애인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군산시 학습관의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의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성과를 청취했으며, 천안과 군산의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 직영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을 설립하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홍순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의 운영사례가 천안시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발전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