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애아동 발달재활·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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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4-11-27 0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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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할 발달재활서비스 기관 5곳과 언어발달서비스 제공기관 1곳을 지정했다.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서비스는 높은 재활 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해 완주군은 지난 22일 학계와 해당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발달재활서비스 기관은 완주웃음꽃 놀이교육 상담센터, 늘해랑아동발달센터, 유한회사 킹스디오시, 이랑협동조합, 우석대학교 부속 발달장애아치료교육원 등 5곳이며, 언어발달서비스 제공기관은 우석대학교 부속 발달장애아치료교육원이다.
이들 기관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각 기관별 서비스 유형 및 단가 정보는 완주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완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아동가족지원 기관 지정을 통해 관내 장애아동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