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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창의적 인재양성 '4회 테크노엑스포'


... 고수현 (2013-11-14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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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이틀간 창의적 종합설계 성과확산을 위한 '제 4회 군산대학교 테크노엑포'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우수결과물 전시를 통한 학습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테크노엑스포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124개 팀과 공학교육혁신센터 62개팀 등 총 186개 팀이 출품했다.

작품 유형은 전기공학과 ‘흑과백’ 팀의 ‘말하는대로’ 등 창의형 125개, 전자공학과 ‘에어플라이’의 ‘쿼드콥터’ 등 기업형 58개, 제어로봇공학과 Sponge의 ‘L.W-Mecanum’ 등 융합형 3개다.

전시 후 전공지식 적용정도 및 기능성, 완성도, 전시효과, 문제정의 및 창의성,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학분야에서 36개 팀, 비공학분야에서 18개 팀 등 54개 팀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채정룡 총장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전공지식을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과목으로, 작품 출품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해나가는 창의적 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품작들이 모두 뛰어난 만큼 지속적으로 보완 개발하면 창업이나 산학협력의 장도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테크노엑스포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평가받는 자리로, 시스템 통합설계 등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이론 및 실무, 팀웍, 리더쉽, 발표능력 등의 복합적 역량을 강화하는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