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우수결과물 전시를 통한 학습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테크노엑스포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124개 팀과 공학교육혁신센터 62개팀 등 총 186개 팀이 출품했다.
작품 유형은 전기공학과 ‘흑과백’ 팀의 ‘말하는대로’ 등 창의형 125개, 전자공학과 ‘에어플라이’의 ‘쿼드콥터’ 등 기업형 58개, 제어로봇공학과 Sponge의 ‘L.W-Mecanum’ 등 융합형 3개다.
전시 후 전공지식 적용정도 및 기능성, 완성도, 전시효과, 문제정의 및 창의성,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학분야에서 36개 팀, 비공학분야에서 18개 팀 등 54개 팀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채정룡 총장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전공지식을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과목으로, 작품 출품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해나가는 창의적 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품작들이 모두 뛰어난 만큼 지속적으로 보완 개발하면 창업이나 산학협력의 장도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테크노엑스포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평가받는 자리로, 시스템 통합설계 등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이론 및 실무, 팀웍, 리더쉽, 발표능력 등의 복합적 역량을 강화하는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