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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2013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좋은 성적 거둬


... 고수현 (2013-11-15 0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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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큰 로봇행사인 2013 국제로봇컨테스트(IRC 2013)의'예비교사 교육용 로봇분야 교수안 경진대회'부문에서 전주교대 컴퓨터교육과 3학년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국 교대와 사대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오솔길, 이혜영 학생은 수학, 미술과목에 적용 가능한 'Brainy Gear' 작품으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문지민, 김연희 학생은 음악, 미술, 수학, 체육과목에 적용 가능한 '마에스트로봇&스마트퍼피'로, 김효진, 이은혜 학생은 수학, 과학과목에 적용 가능한 'Balance Robot' 작품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컴퓨터교육과 홍기천 교수의 지도로 출품된 로봇들은 초등학교 교과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내용을 높이 평가받았다.

학생들은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로봇이 교과수업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력, 인성을 골고루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로봇을 더 공부해 경쟁력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교대 컴퓨터교육과에서는 영재교육원의 초등정보영재반, 대학원의 창의정보융합교육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이 로봇과 앱개발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의 로봇교사연구회와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 4월 초등정보영재반은 전북교육청 주관 ‘로보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광찬 총장은 “홍기천 교수의 특별 지도 덕분에 매년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그들의 능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