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제주항공 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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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1-06 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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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 운영을 오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 애도기간(4일)을 넘어 희생자 가족과 도민의 애도 정서를 함께하기 위한 조치다.
합동분향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조문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방문해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할 수 있다.
지난 2일 기준으로 총 3,675명의 도민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하루 평균 약 735명이 조문을 했다. 이처럼 도민들의 추모 행렬은 사고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분향소 현장에 마음안심버스를 배치해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최영두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도민들과 함께 애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고로 슬픔에 잠긴 모든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