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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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1-07 0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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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공간이자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사립작은도서관들을 대상으로 운영보조금을 지원한다.
6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보조금 신청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유의사항, 예산 사용 가능 항목 등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도서관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운영 및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38개 사립작은도서관이 보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각 도서관에 연간 36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 예산은 자원활동가 실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운영물품 구입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사립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운영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에는 98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