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2013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에 군산동산중학교(교장 고선곤) 학생 2개 팀이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동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대상은 김지연, 모국범, 조예원, 조수경팀이 수상했고 채예은, 이정우, 국채원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1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대상 팀에 교과부 장관상과 장학금(교사 연구비 100만원, 학생 장학금 200만원)이 수여됐고 나머지 수상팀에는 한국경제신문 사장상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0개 중고교팀 65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이론 위주의 경제교육을 탈피해 실물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지도교사인 정윤경 교사는 기업체를 방문해 CEO 면담을 주선하고 경제체험활동보고서와 투자전략보고서, 창업계획서 등 과제 수행을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