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초 2학년 학생들, 동시집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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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1-11 2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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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초등학교 2학년 2반 학생들이 10일 해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6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학생들이 학급 동아리 활동으로 동시집 *완벽한 아홉 살*을 출판·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학생들은 직접 시와 그림을 창작하며 동시집을 완성했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신동 관내 저소득층과 동절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담임 조선영 교사와 학생들은 “모두가 함께 만든 동시집이라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홍재 해신동장은 “학생들의 나눔이 큰 감동을 줬다”며 “소중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뒤에 서계신 여자분 군산서초 조선영 교사, 군산서초 2학년 2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