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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3 18:37:17

전북교육청,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추진


... 한문숙 기자 (2025-01-16 22: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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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를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연속적인 확대 조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증설은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으로 구성된다.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만 있어도 특수학급 설치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한 결과다.

특수학급 설치 확대와 함께 진학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전예고제와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또한, 장수군 계북면 동부산악권 특수학교(2026년 개교 예정)와 군산 문화예술체육 특수학교,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2027년 개교 예정) 설립이 진행되고 있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전북 특수교육을 위해 개별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