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전북 위기극복 특례보증 450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300억 원 △첫걸음 기업 금융지원 특례보증 100억 원 등 7건의 신규 보증 지원과 △대환자금 및 상환 유예 350억 원을 포함한다.
전북신보는 신용보증 처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저리 융자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난해 1조 원 규모 보증 공급에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인 1조 2,000억 원 보증 목표를 설정했으며, 경제 취약계층을 위한 ‘보듬자금 특례 보증’을 2,800억 원으로 확대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신보(☎1588-383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