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 소속 ‘VE 팀’이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WE-Meet Awards’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VE 팀’은 환경공학전공 김현우 교수 연구실 소속 조서현(팀장), 송은서, 유가민 학부생과 기업 멘토 ㈜그룹 이인호 대표, 이태훈 팀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SBR 공정을 활용한 소규모 하수처리공정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며, GPS-X 기반 디지털 운영 모델과 통계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WE-Meet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회에는 전국 856팀(4,051명)이 참가했다.
김현우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현장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력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