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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기자 (2025-02-09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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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현효미)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1층 기획전시관에서 4번째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주간활동센터에서는 현재 35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교실’도 그 활동의 하나로 4개 그룹으로 나눠 매주 1회씩 만나 자연생태박물관, 팔복예술공장, 남원 서도역, 전주수목원, 금산사, 대승한지마을 등 도내 곳곳의 풍광을 앵글에 담아냈다.
참여자는 고상원, 김경현, 김금강, 김동윤, 김민수, 김별희, 김상두, 김성진, 김장수, 김종옥, 김현권, 김희경, 노승욱, 박경미, 박규상, 배다인, 배승효, 신재성, 양한결, 오민호, 오인서, 유선미, 유제식, 이경희, 이규진, 이문수, 이민수, 이재문, 이정재, 이진환, 임강민, 정민주, 조승현, 조중훈, 최남철.
김갑련, 김도영, 소영섭, 오정주 등 4명의 전문 사진작가들이 지난해 ‘사진교실’을 통해 이들과 함께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최윤지 팀장은 “35명의 발달장애인들은 지난 1년 동안 도내 곳곳을 방문하며 그들이 렌즈를 통해 바라본 세상을 사진 작품으로 기록했다”며 “발달장애인들의 특별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작품을 전시하는 ‘소통의 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