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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북현대 거스 포엣 감독 “AFC 챔피언스리그 TWO 우승 할 것”


... ( 전북교육신문 제휴 ) (2025-02-13 0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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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13일 오후 9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빠툼타니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E)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에서 포트FC를 상대한다.
앞서 12일 오후 6시 전북현대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전문>

Q. 전북을 맡게 된 배경과 첫 시즌을 임하게 되었는데 소감.
거스 포옛 감독 - 대한민국 대표팀 제안으로 기회가 될 수도 있었던 때도 있었다. 한국에서 항상 일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다. 전북의 제안을 받았을 때 첼시에서 함께 선수 생활했던 전북현대의 전임 감독,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디 마테오에게 좋은 조언을 받았고 훌륭한 팀이라고 들었기에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Q. 전북이라는 팀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한다면.
콤파뇨 선수 - 한국에서 처음 오퍼를 받았을 때 전북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 좋은 경력의 감독과 스태프들에 대한 기대도 컸다. 이제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뛸 준비를 하고 있다.

Q. 이번 첫 경기를 얼마나 준비했고, 어떤 축구를 선보이고 싶은지?
거스 포옛 감독-내일 포트FC 경기 앞두고 프리 시즌 준비를 했다. 한 달 동안 포트FC 경기를 대비했고 선수들에게는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조했다.

Q. 전북의 선수들을 평가한다면?
거스 포옛 감독-전북현대라는 좋은 팀에 합류해 기쁘다. 감독이라는 포지션은 항상 시장에서 좋은 선수를 찾게 마련인데, 전북은 이미 좋은 선수들이 준비돼 있다.

Q. 주변에서 전북에 대해서 어떤 조언을 해줬으며, 이전에 전북에서 활약한 김신욱 선수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회자가 되는데, 이 선수를 알고 있는지, 모른다면 공격수로서 어떠한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지?
콤파뇨 선수-전북현대라는 클럽에 대해서 많은 좋은 얘기를 들었다.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되었고 팀에 직접 합류해서 봤을 때 내가 들었던 얘기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매우 훌륭한 클럽하우스가 있었고, 선수들은 매우 프로페셔널 했으며 클럽하우스 안에는 선수들의 회복을 위한 좋은 머신들이 갖춰져 있었다. 선수가 오로지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갖춰진 환경이었다.
아쉽게도 김신욱 선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오늘 훈련 후 찾아보겠다.
난 클래식한 9번 유형의 선수다. 팀을 위해서 희생하며 뛸 준비가 돼있다. 특히 내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서 박스에서 자신이 있으며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장점이 있다.

Q. 전북 팬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전북과 한국 축구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거스 포옛 감독- 전북과 축구 팬들에게 우리 선수들이 전지훈련 동안 잘 준비했고,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지난 시즌 팀이 부진했었지만, 지금 우리 선수들은 경기에 뛰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점점 팀이 나아지고 있고 점차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AFC 챔피언스리그 TWO 우승을 하기 위해서 뛰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Q.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콤파뇨 선수- 전북 팬분들을 하루빨리 전주성에서 만나고 싶다. 내일은 원정 경기여서 우리 팬들이 얼마나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만나고 싶다. 골을 넣고 팬 분들 앞에서 환호하는 것을 즐긴다.
가득 찬 경기장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홈구장에서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