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청, 전기 통학버스 도입…학생 안전·환경 보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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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16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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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안)은 14일 부안군 최초의 전기 통학버스 도입에 따른 차량 인계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입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와 학생 건강 보호,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새로 도입된 전기 통학버스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 △전측방 감지장치 △안전하차 경고장치 △출입문 끼임 방지 장치 등 최첨단 안전장치를 갖췄으며, 변산면 격포초등학교에 배치됐다. 또한 학교 내 100kW급 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노후된 경유 통학버스 5대를 추가로 전기버스로 교체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김수안 교육장은 “전기 통학버스 도입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에 힘써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