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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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16 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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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진행한다.
첫 교육은 26일 군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신규 출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올해 총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신규 출하자 대상 교육(5회) △GAP 인증 교육(8회) △친환경 인증 교육(4회)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군산 로컬푸드 품질 인증 절차, 직매장 출하 유의 사항, GAP 및 친환경 인증 방법 등을 포함하며, 출하를 원하는 농가는 연 1회 이상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해 직매장에서 12개 농가가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돼 출하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교육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로컬푸드계(☎063-454-3045)를 통해 가능하다.
김상기 먹거리정책과장은 "로컬푸드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품질을 확보하고, 중소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