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빌려주는 도서관, 토종 씨앗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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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17 2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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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신 씨앗을 빌려주고 수확한 뒤 다시 돌려받는 씨앗도서관이 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재배된 토종 씨앗을 모아 운영하는 수원 씨앗도서관의 박영재 관장은 토종 씨앗의 소멸을 막기 위해 씨앗 농사를 짓고 있다.
그는 재배하는 작물의 수가 많아지자 씨앗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도서관을 열었다. 현재 씨앗도서관에는 400점의 씨앗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가 보유한 씨앗은 전국을 돌며 직접 수집한 8,000점에 이른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토종 씨앗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씨앗을 지키고 나누는 그의 이야기가 EBS <지식채널e> ‘어른도감 – 씨앗 나눠주는 어른’ 편을 통해 2월 18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