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에이지아이, 전주 장애아동 위한 로봇재활 치료비 12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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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5-02-18 0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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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이지아이(대표 강현신)가 17일 전주시를 방문해 로봇재활이 필요한 장애아동을 위해 재활치료비 12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들이 보행보조로봇을 활용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본부를 통해 장애아동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현신 대표는 “재활치료는 장애아동들의 성장과 자립에 중요한 과정이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에게 적절한 재활치료가 제공되면 신체적 회복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미라클에이지아이의 따뜻한 나눔이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고, 건강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미라클에이지아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AR·VR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으로, 2017년 비대면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으로 출발해 현재 직장인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 디지털 기초교육, 코딩교육 등을 국비 지원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