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초등학교 보호구역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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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23 2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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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보호구역 내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도내 427개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고, 통학버스의 안전띠 착용과 보호자 동승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관리 및 불법 적치물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유통 여부를 조사한다.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단속해 위해식품 판매를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학교 주변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주류·담배·유해약물 판매 등을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광고물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유해 광고물을 단속해 즉시 수거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안전신문고 앱과 홈페이지(www.safety.go.kr)를 통해 누구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도민들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