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식생활관 환기설비 개선, 노후 식생활관 리모델링, 급식기구 교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환기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45개교에서 개선을 완료했으며, 107개교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5년에는 120개교에 308억 원을 지원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69개교에 전기식 국솥과 오븐 등 인덕션 기구 113대를 보급하고, 소독기와 살균보관고, 냉난방기 등 급식 위생시설 개선에 7억7,550만 원을 투입한다. 조리실무사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야채절단기, 애벌세척기 등 조리기구 구입도 지원하며, 32개교에서는 노후 식탁과 의자 교체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