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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저신용 소상공인 신용 회복 지원 강화


... ( 편집부 ) (2025-02-23 23:57:43)

전주시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21일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시지부,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저신용 소상공인의 신용 회복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채무조정 지원, 금융지원 사업 홍보, 신용교육 및 경영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올해 330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3년간 3% 이자 지원 사업을 3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 한도 2,000만 원까지 3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하는 30억 원 규모의 대출도 추진 중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신속한 신용 회복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