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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수퍼스타 ‘100인 기부릴레이 11호 주자'


... 고수현 (2013-11-22 1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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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중견 외식업체인 ‘이중본’ 대표 이철재씨(60)가 발전기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1일 오전 10시30분 이호인 총장과 이철재 이중본 대표, 양희산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기부 릴레이 11호 주자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철재 대표는 “수많은 나날동안 개미처럼 꾸준히 노력해 오늘의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이 모든 것은 제 혼자의 힘이 아닌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의 약소한 기탁은 그런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대기업도 아니고 지역에서 요식업으로 성실하게 버신 그야말로 어떤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를 흔쾌히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주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수퍼스타’ 100인 기부 릴레이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 모금 캠페인으로 오는 2014년까지 각계 인사 100명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행사다.

이철재 대표는 200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모두 20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는 등 전주대에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전주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이 대표는 전주대 총동문회 부회장과 전주대, 예원예술대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지라이온스 클럽회장과 국제라이온스클럽 356-C 전북지구 차기총재, 법무보호복지공단 전주지부 운영위원장, 전주완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전북경찰청 사대악법 시민감시단장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