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3 19:15:44

전북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 한문숙 기자 (2025-02-25 00:19:05)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4일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복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원센터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 양수미 전북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 한승길 척수장애인협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이중섭 전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부장은 돌봄통합지원과 탈시설 자립지원 등 국가 정책을 반영한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수미 과장은 장애유형별 협력체계 구축과 맞춤형 통합정보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국주영은 의원은 센터의 독립적 운영을 통한 거점 기능 강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양열 원장과 한승길 대표는 체험홈 확대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정호영 장수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 자립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 양수미 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복지서비스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자립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