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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완주군, 제9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 개최


... ( 편집부 ) (2025-03-06 0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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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서 10세대 19명의 예비 귀농인이 귀농 첫걸음을 내딛었다.

5일 완주군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서 제9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귀농귀촌지원센터장, 상삼마을 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10세대가 1년간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 영농실습, 멘토링 컨설팅 등 200시간의 귀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올해는 미래행복 실습농장을 운영해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정용준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군으로의 귀농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맞춤형 교육을 마련해 입교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2017년 1기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귀농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8314명으로 9년 연속 전북 내 유입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