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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완주문화재단, ‘완주예술곳간’ 오픈하우스 개최


... ( 편집부 ) (2025-03-06 0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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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주문화재단은 5일 오전 10시 ‘완주예술곳간’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완주예술곳간’은 옛 잠종장 관사를 개조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예술곳간은 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1동은 주민공유문화공간으로 아카이브 열람과 워크숍이 진행되며, 2동은 예술인을 위한 작은 문화공간으로 회의 및 단기 작업 공간으로 활용된다. 3동은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공간으로, 3~4월에는 공간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4월부터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오픈하우스는 1동 앞에서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지난해 ‘완주한달살기’ 참여 예술가 5인이 ‘개구리, 입 떨어졌다’라는 사운드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예술곳간 내부를 둘러보고 활용 방안을 설명 듣는 라운딩을 진행했다. 또한, 복합문화지구 누에 내 폐공간을 재생한 ‘갤러리 잠’도 함께 공개돼 미디어 전시가 처음 선보였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완주예술곳간이 문화예술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주민과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