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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전주시, 인권도시 실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 편집부 ) (2025-03-06 01:08:01)

전주시가 시민의 인권 증진과 보장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제2차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3~2027)’ 시행 3년 차를 맞아 55개 세부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보장 사업을 지속하며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전개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생활 안정 지원, 위기고립가구 지원 확대,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년만원임대주택 지원,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복지 서비스 확대, 무료 법률상담 운영 등이 추진된다.

기후 위기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사업도 강화되며, ‘전주함께라면’ 등을 통해 위기고립가구의 사회관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임차택시 확대, 출연기관과 민간위탁시설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 및 교육도 진행된다.

아울러 인권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권책방’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캠페인, 매월 10일 ‘안녕, 인권의 날’ 운영 등 인권친화적인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공무원 및 출연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과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공감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권취약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권 사각지대 없는 존중받는 인권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