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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완주군, 청소년 대상 수소산업 및 바둑 주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 편집부 ) (2025-03-11 00:30:08)

완주군이 지역 특화산업을 청소년과 공유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관내 4개 청소년시설에서 아동·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수소산업’과 ‘바둑’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소 굿즈 제작과 바둑교실이 운영되며, 이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수소시설 견학과 지식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산 청소년시설 고래에서는 수소 관련 영화 시청과 로켓 체험, 봉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퀴즈 형식의 교육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수소도시 완주’ 바둑팀을 창단해 출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