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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전북교육청, 초등 1~3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으로 확대


... ( 편집부 ) (2025-03-11 22:28:57)

전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20명으로 낮췄다고 11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초등 저학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3학년도부터 초등 1학년에 학급당 20명 기준을 도입했으며, 올해 초등 3학년까지 이를 확대 적용했다. 학령인구 변화와 교사 정원 감축 등을 고려해 초등학교 1~3학년 전체에 적용하게 됐다.

특히 과밀학급이 많은 개발지구 학교인 전주만성초, 전주온빛초, 전주양현초의 경우 지난해 1학년에서 올해 1~2학년으로 확대하는 등 학생 수 기준을 조정했다.

전북교육청은 학급당 학생 수 축소로 학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초등 저학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학생 수와 교원 수급, 교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