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보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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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2 0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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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청소년 일탈 예방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유해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11일 전주신흥고 인근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 자치경찰위원회, 생활안전지킴이 등 3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만 19세 미만 술·담배 구매 금지 ▲노래방 및 PC방 출입 제한(밤 10시~익일 9시) ▲찜질방 출입 제한(밤 10시~익일 5시) 등 청소년 보호법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도내 주요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의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도민들도 청소년 유해환경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을 포함한 식품위생, 환경, 부동산, 산림보호 등 민생 분야의 불법 행위는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280-1399) 또는 안전신문고 앱(www.safetyreport.go.kr)으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