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 ‘토종종자 관리과정’ 신설… 미래 농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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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2 0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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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토종종자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토종종자 관리과정’을 신설하고, 지난 10일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토종종자의 개념 정립부터 실무 중심의 재배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첫 회차 교육에는 농업인과 도민 60명이 참여했다.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될 예정으로, 토종 농작물 보존 및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토종종자의 개념 및 종류 △채종 및 종자 수집 방법 △토종작물의 특성과 재배관리 △현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재배 노하우를 제공해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석면 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토종종자 보존과 확산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향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