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공연된 '오백에 삼십'은 대학로 연극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대구·광주·수원 등 지방에서도 흥행을 이어온 작품이다.
연극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짜리 낡은 빌라에서 살아가는 소시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청년실업, 다문화 가정, 내 집 마련 등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대사와 상황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심종완 예술의전당 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R석 25,000원, S석 10,000원에 판매되며, 3월 14일까지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gunsan.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