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암도서관, 박마리아 작가 ‘미착상자’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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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2 0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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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암도서관은 3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박마리아 작가의 ‘미착상자’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관 내 미술관’ 사업의 두 번째 전시로, 박마리아 작가는 사회적 격리, 노동 문제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이면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 작품과 오브제 작품이 공개되며, 현대사회에서 형식적으로 유지되는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마리아 작가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상실한 것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암도서관(063-281-644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