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 조성 박차… 아침 10분 독서·도서관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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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2 2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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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2025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독서 문화 조성에 나선다.
1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아침 10분 독서’, ‘미래형 학교도서관 조성’,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아침 10분 독서’는 교사와 학생이 매일 일정 시간 함께 책을 읽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279개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학교도서관을 정보 활용·토론·협업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미래형 학교도서관 혁신 사업을 확대해 5년간 276개교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156개교를 포함해 전체 학교의 약 60%인 432개 학교도서관이 미래형으로 바뀐다.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도 확대한다. 2023년 138개교(배치율 18.3%)였던 전문인력을 올해 268개교(35.5%)로 늘려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