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1회용품 저감’ 추진… 탄소중립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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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2 2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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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ESG 실천의 일환으로 ‘1회용품 사용 저감계획’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교육청은 청사 내 머그컵·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활용,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학교에서는 자원순환 교육과 연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며, 행사·회의 시 1회용품 사용 점검표를 부착해 자체 점검을 의무화한다. 또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한 포스터와 디지털 리플릿을 배포해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한다.
아울러 분리배출, 가까운 거리 걷기, 지역 농산물 구매, 절전 실천 등의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하고, ‘탄소중립 실천약속’ 도전 프로그램 참여도를 학교 및 교육지원청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월별 ‘ESG 실천 챌린지’ 홍보와 함께 전광판·SNS·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