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와 남원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남원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한마당이 지난 11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열렸다.
서로가 잘 맞는 우리는 남원시 사회적경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원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되었다. 또한, 남원 사회적경제의 성과 분석 발표와 함께 장현미((유)메밀꽃피는항아리 대표) 등이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6개소, 마을기업 12개소, (사회적)협동조합 92개소, 자활기업 6개소 등 총 126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 중이다. 사회적경제 관련 문의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063-620-5637~8)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