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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 ( 편집부 ) (2025-03-14 0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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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지역 의료 인프라 부족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민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을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31회 운영되며, 약 9,3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소당 지원금을 3,6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건강운동관리사를 신규 투입해 맞춤형 운동처방도 제공한다.

전북도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해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