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재학생들이 ‘제10회 잡코리아 글로벌 프런티어’에 선정돼 해외 탐방길에 나선다.
30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경영학과 3학년 박현범씨(24)를 비롯해 유정현(25·기계공학과 3년), 유별나(25·통계학과 4년)씨 등 3명이 ‘프로젝트 느루’란 팀을 꾸려 이번 프로그램에서 47:1의 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최종 15개 팀에 포함됐다.
3차에 걸친 까다로운 면접을 통과한 전북대팀은 이번 선정으로 잡코리아로부터 600만 원의 해외 탐방 지원금을 받아 3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주간 헝가리와 이탈리아를 탐방하게 된다.
전북대팀의 이번 탐방 주제는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을 앞두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이 나아갈 방향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이탈리아와 헝가리의 슬로시티를 탐방하고 한옥마을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잡코리아 글로벌 프런티어는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