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필리핀 재난복구 해외봉사단 12일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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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2014-01-06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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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전북 대학 최초로 UN과 연계해 필리핀 재난복구를 위한 봉사단을 구성하고 태풍 피해지역의 복구를 지원한다.
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광혁교수)는 태풍 하이옌으로 1만 2천여 사망자를 낸 필리핀 재난복구를 위해 봉사단을 구성해 오는 9일 오후 3시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돕는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의료 및 사회복지 전공 교수 2명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팀, 심리정서 봉사팀, 문화예능 봉사팀 등 해당 전공학생 2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특히 전주대학교 재난복구 해외봉사단은 대학 내 전문 인력과 젊은 전공학생 자원을 활용해 의료봉사팀은 물론 피해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시에 피해 지역 주민의 심리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능 프로그램(음악, 미술, 체육, 연극 등)은 물론 마을 벽화 그리기, 아동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및 선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의 빠른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해외봉사단 모집에는 시험기간에도 불구하고 13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뜨거운 인류애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