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노인·장애인복지 개인·가정에 떠넘겨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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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현 (2014-02-13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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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군산노인종합복지관과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군산시청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노인, 장애인 복지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 후보는 “노인, 장애인의 복지를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책임으로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제도화해야 하며, 예산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근로와 여가생활에서 노인들이 저마다 의사와 능력에 따라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시청을 방문해서는 “군산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지역 인재를 건강하게 키워내야 한다”며 ‘지역교육’의 중요함을 역설했다.
또 “전북교육을 세계 어디에 내어놔도 흠잡을 곳 없는 경쟁력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과 행정 모두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도 방문해 “장애인 관련 정부·지자체 예산이 확장되어야 한다”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이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지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교육연수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