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155학군단(단장 이충희 중령)은 20일(목)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제 52기 임관식 및 후보생 승급, 입단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52기 학군사관 40명이 장교로 임관했고, 53기 후보생 49명 승급했고, 54기 후보생 43명이 입단했다.
특히 52기 임관식에는 군산대학교 1호 여자 후보생인 김유나가 포함돼 임관의 기쁨을 나눴다. 김유나 후보생은 군산대 최초의 육군 소위(포병병과)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채정룡총장은 축사를 통해 “52기 임관장교들에게 국토방위의 막중한 의무를 부여받은 선택된 사람들로서 나라의 간성으로 성장”하기를 당부했고, 승급하거나 새로 입단한 후보생들에게는 “국가 간성의 길에 들어선 것을 축하”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달했다.
군산대학교 155학군단은 국방부가 실시한 ‘2012 대학별 학군단 평가’에서 전국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하고,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전국 115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3년도 연말 성과분석회의’에서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고의 학군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