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군산대 학생기초학력 증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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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2014-02-27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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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와 군산대학교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전북대는 도내 주요 대학들과 협약 체결 등 교육협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 ACE사업추진단장인 박세훈 교무처장과 군산대 박혜숙 교육개발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교환과 함께 교육 협력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대표 교육지원 사업인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사업)에 선정돼 핵심 사업인 ‘기초학력인증제’를 통한 교육 경쟁력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북대가 도내 대학들과 지난 3년간의 다양한 성과들을 도내 대학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초학력인증제에 대한 문제은행을 교환하고, 기초학력인증제 학생 교류와 인증서를 상호 대학에서 인정해주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초학력경시대회 개최, 그리고 인적교류 등을 긴밀하게 이어나가기로 했다.
박세훈 교무처장은 “우리대학은 ACE사업 대표 사업인 기초학력인증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학생 기초교육 강화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갖고 있는 교육 노하우들을 많이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해 원광대와 우석대 등 도내 주요 대학들과도 기초학력인증제 공유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