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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정읍교육발전협의체 구성”


... 문수현 (2014-03-19 17:28:40)

신환철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정읍교육 주요시책으로 정읍교육발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신 예비후보는 “정읍지역은 사립 고등학교가 공립 고등학교에 비해 훨씬 많다”며 “중학생 숫자의 감소추세로 각 고등학교는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교육청에서 학급 수나 교사 정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교육행정에 효율을 도모하고자 해도 사립학교와 이해관계가 맞물려 풀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 문제를 풀 대안으로 신 후보는 “지자체와 함께 정읍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정읍지역 고등학교 학급조정과 교원정책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덧붙여 “학급 조정에 있어 무조건 감축보다는 일부 고등학교 내 학급을 특성화, 특화시켜 경쟁력을 길러 나가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금처럼 타 시군 학생을 유입해서 운영하기보다는 지역 학생 특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정읍의 인재육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