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전주교육대학교가 제69회 식목일을 기념해 전체 교직원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광찬 총장과 교직원들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민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중앙로와 교사교육센터 등 교내 곳곳에서 정성껏 봄꽃을 심었다.
전주교대는 식목일 행사로 조형 소나무(R15) 14주를 비롯해 페츄니아 1000주, 메리골드 1000주, 아이비 500주, 펜지 500주 등 다양한 조경 수목을 식재했다.
유광찬 총장은 “이번 행사가 겨우내 움츠렸던 많은 교직원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재학생과 대학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